엑셀로 자료를 관리하다 보면 어느정도 자료가 모이면 이 자료가 있는건지 없는건지 확인하는 걸로 상당한 시간을 허비하거나 기존의 막대한 자료의 중복값일 확인하기 위해 많은 시간이 들어가죠 그러한 자료의 중복을 막고 시간을 절약하고자 제가 쓰는 방법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아주 간단하게 조건부서식을 걸어두는 것입니다. 먼저 중복값 확인을 할 필드에 전체 열을 선택합니다. B열 전체를 선택한 것은 추가적인 자료는 계속해서 B열에 기입한다는 조건이죠 엑셀 메뉴의 홈->조건부서식->셀강조규칙->중복값의 메뉴를 선택하면 창이 하나뜨면서 중복값에 적용할 서식을 지정할 수 있습니다. 기본은 빨간바탕에 빨간글씨체이며 적용할 서식을 선택하여 지정도 가능합니다. 간단한 방법이지만 많은 데이터를 관리할때 조건부서식 하나로 일..
이번에 갔다가 온 곳은 귀농지원자격을 채우고자 오프라인 교육을 찾던 중 고려아카데미를 통한 오프라인 교육 100시간(도시민귀농아카데미)이 있어서 갔다오게 됐습니다. 다행히 교육시간도 매주 토요일에 아침 9시부터 오후16시까지 더군요 직장인인 저에게 딱 맞는다는.. ^^ 거기에 39세 이하 할인이 돼서 19만원.. 그 위에 어르신들은 38만원입니다... 청년할인이라.. 좋네요 ㅋㅋ 9시 도착해서 간단한 귀농에 관련 교육을 받고 10시쯤에 "햇살들"로 리무진버스로 출발을 했습니다. 일단 첫 인상은.. 큽니다.... 그것두.. 엄청.. 얘기를 들어보니.. 30만평이라더군요... 지금 형편에.. 천평구하기도 힘든.. 저에겐... 부럽습니다.. 일단 하시는 일은 벼농사/팬션/캠핑장/버섯/승마/소사육가 기본이며 얘..
엑셀을 하면서 가장 중요한 함수로써 이것만 제대로 마스터 하면 어디가서 엑셀 못한다는 소리를 안 듣는게 vlookup 함수죠 일단 형태로서는 "=vlookup(타케팅값,데이터필드,몇번째열의값,정확도)" 위에처럼 간단하게 풀이됩니다. 예제로써 한번 풀어본다면 풀어서 쓰면 셀주소 B14(아직 아무것도 없어서 에러값이 나옵니다)에 있는 값을 데이터필드(B6:BE)에서 검색을 해서 데이터필드내의 타케팅값이 있는 가로의 몇번째값을 가져오는 것이죠 몇번째열의 값부분이 "2"이므로 이름을 기준(1)으로 나이(2)를 가져옵니다. 나이 : "=vlookup(B14,B6:E9,2,false)"성별 : "=vlookup(B14,B6:E9,3,false)"몸무게 : "=vlookup(B14,B6:E9,4,false)" 을 입..
개인적으로 귀농 준비를 하면서 이리저리 정보를 모으면서 가장중요한 것은 어느정도의 자격이라는 생각을 되더군요.. 뭐 거창하게 무슨무슨 자격증이 아니고 딱잘라서 귀농자로서든지 아니면 농업인으로서 정부지원/혜택을 받을 수 있는데 유리한 조건이라 할 수 있죠 그래서 뭐 가장 시간 내기가 애매하고 많이 드는 귀농교육부터 해치우고자 이리저리 알아봤슴당~~ 사이트는 일단 제일 처음 눈에 띄었던 사이트가 - 농촌진흥청 농촌 인력개발센터(http://hrd.rda.go.kr/ehrd/front/smain) 일단.. 가입만 했습니다.. 원했던 공짜인듯은 한데.. 온라인 교육이 월초에 한번만 신청받고 인원수가 차면 금방 끝나고 오프라인 교육은 매년 말에 신청을 받아 일년을 보내니 1월부터 귀농준비를 했고 내년쯤에나 목표로..
로그인하기 귀찮아 맨날 눈팅만 했었는데.. 내생애 첨으로 댓글을 달아봅니다. 정말 꼭 필요한 내용일것 같아서요. 우선... 정말정말 진심으로 축하드리구요~ (친구분께 전해주세요. 제생각에는 글쓴이 본인같지만.. ^^) 저는 둘째를 몇개월전에 출산했습니다. 큰애는 4살짜리구요. 주변에 저희 아기들의 친구 엄마들중에 정부지원 받는 엄마들이 좀 있어요. 정부 지원 말고도 유용한 정보들을 올려볼께요. (들은 풍월을 적는것이므로 사전에 동사무소나 구청, 보건소등에 확인하세요.) 일단, ★ 출산전... 1. 국민은행에 가서 라는 신용카드 or 체크카드를 발급받을수 있어요. 임신~출산후 45일인가? 60일인가? 까지 병원비나 병원에딸린 문화센터등에서 임산부 요가등을 수강하면(되는곳도 있고 안되는곳도 있는듯..) 40..
(1)귀농 즉시 농지원부에 등록하고 농업인이 되라 직장 은퇴 후 귀농·귀촌시 곧바로 농지원부에 등록해 농업인의 신분을 확보하는 것이 좋다. 농업인은 농민을 법으로 정의한 용어다. 농업인은 1000㎡ 이상의 농지를 확보해 연간 90일 이상 농업에 종사해야 한다. 농업인의 지위는 매우 중요하다. 이를 인정받느냐, 그렇지 못하느냐에 따라 세금 등 각종 지원혜택에서 큰 차이가 난다. 그래서 농지원부에 등록해야 한다. 농지원부가 작성되어 있으면 농업인의 지위가 추정된다. (2)농지원부의 혜택을 놓치지 마라 농지원부에 등록한 뒤 8년 이상 재촌·자경하면 연 2억원 범위 내에서 양도세가 100% 감면된다. 또한 3년 이상 재촌·자경하고 양도할 경우에도 대체농지(면적 2분의 1 이상, 가액 3분의 1 이상)를 확보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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