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갔다가 온 곳은 귀농지원자격을 채우고자 오프라인 교육을 찾던 중 고려아카데미를 통한 오프라인 교육 100시간(도시민귀농아카데미)이 있어서 갔다오게 됐습니다. 다행히 교육시간도 매주 토요일에 아침 9시부터 오후16시까지 더군요 직장인인 저에게 딱 맞는다는.. ^^ 거기에 39세 이하 할인이 돼서 19만원.. 그 위에 어르신들은 38만원입니다... 청년할인이라.. 좋네요 ㅋㅋ 9시 도착해서 간단한 귀농에 관련 교육을 받고 10시쯤에 "햇살들"로 리무진버스로 출발을 했습니다. 일단 첫 인상은.. 큽니다.... 그것두.. 엄청.. 얘기를 들어보니.. 30만평이라더군요... 지금 형편에.. 천평구하기도 힘든.. 저에겐... 부럽습니다.. 일단 하시는 일은 벼농사/팬션/캠핑장/버섯/승마/소사육가 기본이며 얘..
개인적으로 귀농 준비를 하면서 이리저리 정보를 모으면서 가장중요한 것은 어느정도의 자격이라는 생각을 되더군요.. 뭐 거창하게 무슨무슨 자격증이 아니고 딱잘라서 귀농자로서든지 아니면 농업인으로서 정부지원/혜택을 받을 수 있는데 유리한 조건이라 할 수 있죠 그래서 뭐 가장 시간 내기가 애매하고 많이 드는 귀농교육부터 해치우고자 이리저리 알아봤슴당~~ 사이트는 일단 제일 처음 눈에 띄었던 사이트가 - 농촌진흥청 농촌 인력개발센터(http://hrd.rda.go.kr/ehrd/front/smain) 일단.. 가입만 했습니다.. 원했던 공짜인듯은 한데.. 온라인 교육이 월초에 한번만 신청받고 인원수가 차면 금방 끝나고 오프라인 교육은 매년 말에 신청을 받아 일년을 보내니 1월부터 귀농준비를 했고 내년쯤에나 목표로..
(1)귀농 즉시 농지원부에 등록하고 농업인이 되라 직장 은퇴 후 귀농·귀촌시 곧바로 농지원부에 등록해 농업인의 신분을 확보하는 것이 좋다. 농업인은 농민을 법으로 정의한 용어다. 농업인은 1000㎡ 이상의 농지를 확보해 연간 90일 이상 농업에 종사해야 한다. 농업인의 지위는 매우 중요하다. 이를 인정받느냐, 그렇지 못하느냐에 따라 세금 등 각종 지원혜택에서 큰 차이가 난다. 그래서 농지원부에 등록해야 한다. 농지원부가 작성되어 있으면 농업인의 지위가 추정된다. (2)농지원부의 혜택을 놓치지 마라 농지원부에 등록한 뒤 8년 이상 재촌·자경하면 연 2억원 범위 내에서 양도세가 100% 감면된다. 또한 3년 이상 재촌·자경하고 양도할 경우에도 대체농지(면적 2분의 1 이상, 가액 3분의 1 이상)를 확보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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